MLB 구단 가치 평가…올해도 1위는 양키스 12조 8천억원

김동찬 2026. 3. 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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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올해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 가치 평가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1일 MLB 30개 구단 가치 평가 순위를 발표하며 "1998년 처음 이 순위를 발표한 이후 해마다 양키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양키스는 올해 구단 가치 85억달러(약 12조8천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78억달러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를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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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경기를 치르는 양키스 선수들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뉴욕 양키스가 올해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 가치 평가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1일 MLB 30개 구단 가치 평가 순위를 발표하며 "1998년 처음 이 순위를 발표한 이후 해마다 양키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양키스는 올해 구단 가치 85억달러(약 12조8천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78억달러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를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양키스와 다저스의 구단 가치 순위는 1, 2위로 변화가 없지만 격차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2년 전 두 팀의 가치 격차는 21억달러였고, 지난해 14억달러로 줄었다가 올해는 불과 7억달러 차이로 좁혀졌다.

구단 연간 수익만 놓고 보면 다저스가 8억5천만달러로 7억1천만달러의 양키스를 앞섰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구단 가치 52억5천만달러로 3위, 시카고 컵스가 50억달러로 4위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0억5천만달러 가치를 인정받아 5위로 평가됐다.

하위권 팀들을 보면 28위가 16억2천만달러의 피츠버그 파이리츠, 29위는 16억달러의 신시내티 레즈다.

30위는 15억달러의 마이애미 말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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