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오늘 광화문서 컴백 라이브 공연…'아리랑'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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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일주일 동안 구름 인파가 몰렸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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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21일 넷플릭스와 손잡고 전 세계 생중계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일주일 동안 구름 인파가 몰렸다. 방탄소년단은 3년 9개월의 군 공백기 끝에 오늘(21일) 글로벌 팬들 앞에서 새 앨범 ‘아리랑’을 처음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인 ‘스윔’(SWIM)을 포함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댄서 50명, 국악단 13명과 함께 신보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1시간 가량 진행된다.

넷플릭스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맞아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로 공연 실황을 전한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다. 이번 컴백쇼의 연출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슈퍼볼 하프타임 쇼, 그래미 어워즈 등을 연출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연출가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았다.
유동주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지역 대표는 전날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사전 미디어 브리핑에서 “서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글로벌 팬들과 아이코닉한 장면을 연출하는 프로젝트에는 넷플릭스가 적절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했다”며 “단순한 공연이 아닌, 역사적인 문화적인 이벤트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자부했다.

이어 “‘아미’(ARMY, 팬덤명)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멋지게 준비해 돌아왔다.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감격이고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경찰 및 서울시 등에 따르면 핵심 구간인 세종대로(광화문~시청)는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세종대로와 사직로 등을 경유하는 86개 버스 노선(마을·경기버스 포함)이 임시 우회 운행되며, 11시부터는 정상 운행된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는 21일 오후 8시(한국시간)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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