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도 없고 살라도 없다… 공수 핵심 동시에 빠진 리버풀, 브라이튼전 변수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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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핵심 전력 두 축을 동시에 잃은 채 브라이튼전을 치르게 됐다.
최후방과 최전방 모두에서 공백이 발생한 상황이다.
이후 토트넘 홋스퍼전을 통해 복귀했지만, 리버풀은 아직 부상 여파가 남아 있다고 판단해 무리한 출전을 피하기로 했다.
슬롯 감독은 "살라가 부상을 입는 것은 드문 일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출전할 수 없다"라고 밝히며 브라이튼전 결장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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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리버풀이 핵심 전력 두 축을 동시에 잃은 채 브라이튼전을 치르게 됐다. 최후방과 최전방 모두에서 공백이 발생한 상황이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1일 밤 9시 30분(한국 시각) 팔머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브라이튼과 맞붙는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리버풀은 이번 경기에서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없이 경기에 나선다.
알리송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갈라타사라이전을 앞두고 근육 부상을 입었다. 이후 토트넘 홋스퍼전을 통해 복귀했지만, 리버풀은 아직 부상 여파가 남아 있다고 판단해 무리한 출전을 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골문은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가 지킬 전망이다.

공격진에서도 변수가 발생했다. 살라는 안필드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전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슬롯 감독은 "살라가 부상을 입는 것은 드문 일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출전할 수 없다"라고 밝히며 브라이튼전 결장을 공식화했다. 이어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인 만큼 빠르게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 경기까지 약 2주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리버풀은 추가 이탈 가능성도 안고 있다. 수비수 조 고메즈 역시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다. 슬롯 감독은 "출전 가능성은 있지만 선발은 어려울 것"이라며 정상 컨디션이 아님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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