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통산 7번째-웹 5년 연속’ 2026 ML 개막전 선발투수 공개..11명은 ‘첫 개막전 선발’

안형준 2026. 3. 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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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이 통산 7번째 개막전 마운드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1일(한국시간) 빅리그 각 구단의 개막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웹은 통산 5번째이자 5년 연속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선발투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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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세일이 통산 7번째 개막전 마운드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1일(한국시간) 빅리그 각 구단의 개막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제외한 29개 구단이 개막전 선발투수를 확정했다.

오는 26일 가장 먼저 개막전을 치르는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맥스 프리드, 로건 웹을 선발로 내세운다. 프리드는 양키스 이적 후 첫 개막전 선발이자 통산 4번째 개막전 마운드에 오른다. 웹은 통산 5번째이자 5년 연속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선발투수를 맡았다. 구단 역대 최장 연속 기록(6회)에 거의 근접한 웹이다.

27일에는 나머지 구단들이 본격적으로 개막전을 치른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뉴욕 메츠의 개막전은 지난해 사이영상 수상자인 폴 스킨스(PIT, 2년 연속)와 프레디 페랄타(통산 3회, 메츠 이적 후 처음)가 맞붙는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도 아직 선발투수를 공개하지 않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지난해 사이영상 수상자인 태릭 스쿠발을 내세운다. 스쿠발은 3년 연속 디트로이트 개막전을 맡았다.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카고 컵스의 개막전은 케이드 카발리(첫 개막전), 맷 보이드(통산 3회, 컵스 처음)가 만난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개막전에서는 조 라이언(2회), 트레버 로저스(첫 개막전)의 선발 맞대결이 진행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개막전에 크리스 세일을 내세운다. 세일은 애틀랜타 이적 후 2년 연속이자 통산 7번째 개막전에 나선다. 공개된 올해 개막전 선발투수 중 개막전 최다 경험자가 바로 세일이다. 캔자스시티는 3년 연속 콜 레이건스에게 개막전을 맡긴다.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개막전은 '개막전 베테랑'들의 맞대결이다. 콜로라도는 통산 5번째 개막전에 나서는 카일 프리랜드가, 마이애미는 통산 6번째 개막전을 맡은 샌디 알칸타라가 맞대결을 펼친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등판하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네이선 이볼디도 통산 6번째 개막전 마운드에 오른다. 필라델피아 선발투수는 WBC에서 한국에 충격을 안긴 크리스토퍼 산체스. 산체스는 첫 개막전 등판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는 4년 연속 잭 갈렌을 개막전에 내보낸다. 이에 맞서는 LA 다저스는 2년 연속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택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셰인 스미스)-밀워키 브루어스(제이콥 미시오로스키), LA 에인절스(호세 소리아노)-휴스턴 애스트로스(헌터 브라운), 탬파베이 레이스(드류 라스무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맷 리베라토어)의 개막전은 생애 첫 개막전 선발을 맡은 투수들끼리 맞대결을 펼친다.

29명 중 총 11명(CLE 태너 바이비, 산체스, 리베라토어, 라스무센, 브라운, 소리아노, CIN 앤드류 애보트, 로저스, 카발리, 미시오로스키, 스미스)이 생애 첫 개막전 마운드에 오른다. 각 팀에 부상자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에이스 세대 교체도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자료사진=크리스 세일)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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