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백업 붕괴 신호탄…'시즌 후 2명 떠난다, 사실상 방출 수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선수들이 올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 현지 매체는 20일(한국시간) 'PSG 선수 중 2명의 이적은 거의 확정이다. 다른 3명은 이적 가능성이 높다. PSG의 후보 선수들은 팀을 떠날 준비가 됐다. PSG는 여러 백업 선수들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PSG의 베랄도와 에르난데스의 이적은 거의 확정적이다. 베랄도는 PSG에서 기대에 부응한 적이 없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항상 후보 선수로 여겨져 왔다. 에르난데스는 2023년 PSG에 합류해 주축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 받았지만 2024년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한 후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에르난데스가 활약하는 왼쪽 윙백 또는 왼쪽 센터백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강인, 하무스, 슈발리에도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다른 클럽에서 더 나은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고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토트넘 영입설도 있는 이강인은 PSG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고 PSG는 이적료로 최소 4000만유로를 요구하고 있다'며 '하무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자신의 미래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까지 하무스 영입 의사를 나타낸 클럽은 없다. 슈발리에는 올 시즌 백업 골키퍼 위치를 벗어나지 못할 경우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최근 다양한 프리미어리그 클럽 영입설도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 등은 지난 13일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이강인을 핵심 선수로 기용할 의사가 있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이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아스날과 첼시를 비롯해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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