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남아공 대회 2R 공동 19위 도약…디섐보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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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35·CJ)이 리브(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총상금 300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높였다.
안병훈은 20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이글 한 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가 된 안병훈은 전날 공동 29위에서 공동 19위로 순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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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훈(35). © AFP=뉴스1) 권혁준 기자 = 안병훈(35·CJ)이 리브(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총상금 300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높였다.
안병훈은 20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이글 한 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가 된 안병훈은 전날 공동 29위에서 공동 19위로 순위를 높였다.
안병훈은 지난해까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다 올해 LIV로 무대를 옮겼다. 그는 새롭게 만들어진 '코리안 골프 클럽'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2월 시즌 개막전인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공동 9위를 기록했던 안병훈은 시즌 두 번째 '톱10'을 노린다.
다른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썩 좋지 않다.
송영한(35)이 6언더파 136타 공동 27위를 기록했고, 김민규(25)는 4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57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3언더파 139타 공동 41위에 자리했다.
현재까지 선두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다.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 우승했던 디섐보는 2라운드까지 14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다비드 푸이그(스페인)와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가 12언더파 130타로 2타 차 공동 2위, 욘 람(스페인)는 11언더파 131타 공동 4위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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