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STN뉴스, 경남 밀양 지사설립, 지역 거점 구축..."현장과 중앙 잇는 미디어 확장"

류승우 기자 2026. 3. 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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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과 STN뉴스가 경남 밀양에 지역 지부를 출범시키며 지역 밀착형 미디어 확장에 나섰다.

하정원 경남밀양지부장은 "밀양을 비롯한 경남 지역의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현장을 더 가까이에서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보도로 지역 미디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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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과 네이버 콘텐츠제공사(CP) STN뉴스가 STN밀양시 중앙로 지부에서 하정원 지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경남밀양지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원재 STN방송 대표이사(왼쪽에서 2번째), ), 하정원 지부장(왼쪽에서 3번째),이원숙실장(맨 왼쪽), 김동한 실장(맨 오른쪽)). /사진=STN

[STN뉴스] 류승우 기자┃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과 STN뉴스가 경남 밀양에 지역 지부를 출범시키며 지역 밀착형 미디어 확장에 나섰다. 스포츠·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정 보도를 기반으로 한 지역 언론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구상이다.

밀양에 뿌리내린 지역 거점…현장 중심 보도 강화

스포츠·문화 전문 매체 STN방송과 STN뉴스가 경남 밀양에 새로운 지부를 세우고 지역 밀착형 뉴스·방송 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지난 3월 4일 밀양시 중앙로 사옥에서 하정원 지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경남밀양지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지부 설립은 지역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고 전달하는 '현장 중심 보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스포츠·문화 콘텐츠로 지역 경쟁력 키운다

경남밀양지부는 지역 스포츠와 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하정원 지부장은 미디어와 신문 매체를 활용해 지역 문화 확산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밀착된 콘텐츠 생산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지역 잇는 네트워크…공정 보도 원칙 강조

이원재 STN방송 대표이사는 "경남밀양지부 출범은 지역 현장을 중앙과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성과 공공성을 갖춘 보도를 통해 신뢰받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하정원 경남밀양지부장은 "밀양을 비롯한 경남 지역의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현장을 더 가까이에서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보도로 지역 미디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STN방송과 STN뉴스는 앞으로도 공정성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보도를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과 중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디어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본부 협력 확대…전국 단위 미디어 체계 구축

양사는 호남서부지역본부와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고, 지역 취재와 광고, 방송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각 지역 거점을 기반으로 한 취재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전국 단위의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남밀양지부 출범을 계기로 STN방송과 STN뉴스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한편,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미디어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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