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67세. 故人, 애도 "맨유서 감사했습니다"...데헤아, 한솥밥 먹던 스승에 "평안히 잠드소서" 마지막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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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떠나자, 제자는 고개를 숙여 애도를 표했다.
영국 '더선'은 20일 보도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약했던 실비누가 6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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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스승이 떠나자, 제자는 고개를 숙여 애도를 표했다.
영국 '더선'은 20일 보도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약했던 실비누가 6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포르투갈 출신 실비누는 선수 시절 자국 명문 구단을 두루 거치며 커리어를 쌓았다. 대표팀에 발탁돼 23경기를 소화했을 만큼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다만 실비누의 진가는 지도자로 거듭난 후 본격적으로 발휘됐다. 2000년대 초부터 첼시, 인테르, 포르투,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을 돌며 골키퍼 코치로 활약했다.
당대 최고의 구단들이 실비누의 지휘를 거쳤단 사실은 골키퍼 코치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한다.
스승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자, 다비드 데 헤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평안히 잠드소서"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맨유는 "실비누는 2016년부터 약 3시즌 동안 데헤아, 세르히오 로메로, 샘 존스톤, 조엘 페레이라 등으로 구성된 골키퍼 그룹을 이끌었다"고 운을 뗀 뒤 "특히 2016/17시즌 FA 커뮤니티 실드, 리그컵, 유로파리그 우승 등을 합작한 스쿼드의 일원이었다. 어려운 시기에 그의 가족, 친구들 모두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했다.
또한 전성기를 보낸 벤피카, 포르투 등은 실비누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며 함께한 시간을 추억했다.
사진=데헤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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