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두나무 프로탁구 본선 개막, 올 시즌 첫 우승자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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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본선이 오는 21일 개막된다.
'최고참' 양하은이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우승을 노리는 2관왕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올 시즌 입단한 문초원과 '언더 독' 정은송이 힘을 합친 대한항공의 복병이 앞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올해 초 취임한 이승원 총재가 본선 무대와 개막식에 참석해 첫 시리즈를 함께하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시즌2의 방향성을 제시한 새 체제 아래에서 열리는 첫 본선 무대라는 점에서 상징성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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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본선이 오는 21일 개막된다. 이번 대회 예선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남동체육관에서 열렸고 시작부터 이변이 속출했다.
여자부는 전년도 통합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이 탈락하는 이변 속에 절대 강자가 사라진 혼전 양상으로 재편됐다.
남자부는 랭킹 1, 2위 장우진(세아)과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자리를 지켰지만 역시 파란이 이어지며 누구도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구도로 좁혀졌다.
신설된 복식은 또 다른 흥미거리다. 복식의 매력답게 경기마다 풀게임 접전이 이어지며 조합과 호흡이 승부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중이다.

남자 복식에서는 국군체육부대의 안준영-장한재 조와 보람할렐루야의 장성일-박경태 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조 모두 연속된 접전 승부를 이겨내며 결승까지 올라왔고, 복식 특유의 공격 조합과 조직력이 돋보인 흐름이었다.
박경태와 장성일은 단식 8강은 물론 복식도 결승까지 진출하면서 새로운 응집력을 발휘하고 있는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여자복식에서는 화성도시공사의 양하은-지은채 조와 대한항공의 정은송-문초원 조가 결승에서 맞붙는다.
‘최고참’ 양하은이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우승을 노리는 2관왕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올 시즌 입단한 문초원과 ‘언더 독’ 정은송이 힘을 합친 대한항공의 복병이 앞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망의 본선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된다.
특히 올해 초 취임한 이승원 총재가 본선 무대와 개막식에 참석해 첫 시리즈를 함께하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시즌2의 방향성을 제시한 새 체제 아래에서 열리는 첫 본선 무대라는 점에서 상징성도 적지 않다.
출발선에 선 프로탁구는 이제 첫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카이돔 본선 무대는 단순한 우승 경쟁을 넘어, 시즌2의 가능성과 리그의 안착 여부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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