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마트 갔다 한숨…계란 10개에 4천원 '기겁' [많이 본 경제기사]
이한승 기자 2026. 3. 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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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먹거리 물가, 가격 안정 유도는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체감을 높이는 건 축산물입니다.
앞서 돼지고기 담합 적발 등 불공정행위도 일부 있었지만, 축산물의 피할 수 없는 리스크인 전염병이 영향을 크게 미쳤습니다.
그런데 정말 축산물만 문제였느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외식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버거킹과 맥도날드가 주요 메뉴 가격을 100원~400원 올린 데 이어 이달 들어 KFC도 치킨 등 23종 메뉴 가격을 200원 안팎 인상했습니다.
더본코리아의 홍콩반점도 최근 짜장면과 짬뽕값을 13% 안팎 올렸습니다.
외식 물가 상승세는 통계로도 확인되는데요. 지난달 외식 물가 상승률은 2.9%로 전체 물가 상승률 2%를 넘겨 평균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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