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앞두고 숭례문·명동까지 서울 곳곳 열기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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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전날부터 서울 곳곳에서는 사전이벤트 행사가 먼저 시작돼 열기를 끌어올렸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무대를 통해 이번 앨범의 첫 라이브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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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전날부터 서울 곳곳에서는 사전이벤트 행사가 먼저 시작돼 열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20일은 화려한 전야제를 보기 위해 광화문 일대를 미리 찾은 세계 각국의 팬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숭례문의 경우 서울역 5번출구부터 이어지는 길에 인파 관리를 위해 수많은 관리 인력이 배치된 가운데 관객 입장이 질서 있게 진행됐다. 이곳 미디어파사드를 보기 위해 온 방문객들이 일대에 몰린 가운데 이날 오후 8시 30분쯤 한강 뚝섬 일대에서 열린 드론쇼 라이브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팬들도 곳곳에서 쉽게 눈에 띄었다.
체코에서 온 방문객 엘리시카(29)씨는 “내일 아미밤(응원봉)에도 광화문을 형상화해 만든 키링을 걸고 나갈 예정”이라며 “숭례문이라는 곳은 처음 듣고 와봤는데, 미디어파사드 상영을 기다리면서 제대로 관광까지 할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숭례문에는 신보 제목인 ‘아리랑’의 로고와 방탄소년단의 공식 로고가 반복해서 나타났다. 이어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그림자를 시작으로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졌다.
한국 전통 등불을 든 멤버들의 모습이 숭례문 담벼락을 타고 이어지면서 탄성이 쏟아졌다.
방문객은 이날 퇴근하고 온 광화문 직장인부터 남미·유럽·동남아 등에서 온 관광객까지 경계가 없었다.
일대의 옥외전광판들도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홍보 영상 등을 송출하면서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도 이번 앨범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가 송출돼 인파가 몰렸다.
한편 이번 신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참여한 앨범으로서 군 복무 등에 따른 공백의 영향으로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내놨다. 멤버 7명은 팀의 정체성이 담긴 타이틀곡 ‘스윔’(Swin) 등 신곡 14곡을 이번 정규 5집 앨범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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