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양세형, 홍대 109억 건물주" 발언했다 "형은 300억 재산가" 역공('전현무계획3')

김지호 기자 2026. 3. 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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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와 곽튜브 그리고 '먹친구'로 나선 양세형·임한별이 특별한 먹방 여정을 펼치며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동시에 선사했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는 "오늘 함께할 먹친구는 상당한 자산가이자, 또 다른 한 명은 곽튜브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가수"라고 소개하며 양세형과 임한별을 불러냈다.

전현무의 제안으로 시작된 즉석 무대에서 곽튜브가 먼저 도전했지만, 임한별은 보컬적인 조언을 건네며 날카로운 평가를 더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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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재산 관련 토크로 웃음을 자아낸 양세형과 전현무. 제공| MBN, 채널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곽튜브 그리고 ‘먹친구’로 나선 양세형·임한별이 특별한 먹방 여정을 펼치며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동시에 선사했다.

20일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전현무계획3’에서는 여주와 이천을 배경으로 한 ‘밥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백반집부터 막국수, 전통 조림갈비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먹방 코스를 경험하며 풍성한 재미를 완성했다.

전현무는 이날 ‘쌀로 유명한 지역 특집’을 선언하며 “그동안 밥 자체의 맛을 크게 이야기한 적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곽튜브를 독특한 분위기의 옛 감성 백반집으로 안내했고, 두 사람은 여주 쌀밥과 여러 반찬이 차려진 정식을 빠르게 비워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전현무계획3'에 게스트로 출연한 임한별과 양세형. 제공| MBN, 채널S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는 “오늘 함께할 먹친구는 상당한 자산가이자, 또 다른 한 명은 곽튜브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가수”라고 소개하며 양세형과 임한별을 불러냈다. 등장하자마자 분위기를 끌어올린 양세형은 자신의 휴대폰 속 맛집 리스트를 공개하며 여주 맛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현지인들이 찾는 막국수집으로 이들을 이끌었고, 부드러운 편육과 매콤한 막국수를 맛본 양세형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후 전현무가 이천 방문을 제안하자, 양세형은 또다시 저장된 맛집 목록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전현무는 예상 밖의 장소를 선택하며 조림갈비집으로 향했다. 이동 중에는 재산 이야기가 오가며 유쾌한 설전이 펼쳐졌고, 서로의 재력을 두고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양세형이 홍대 쪽에 있는 109억 건물 샀을 때 부러웠던 게 뭐냐면…”이라고 말을 꺼내자, 양세형이 “형 통장에 300억 있는데 뭐가 부럽냐. 장담하건데 100~200억 사이는 있잖아!”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다급히 “제 토크 타임 아니구요~”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식당에 도착한 네 사람은 푸짐하게 차려진 조림갈비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깊은 맛에 모두가 감탄했고, 갈비 양념에 밥을 비벼 먹으며 진정한 ‘밥심’을 제대로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자연스럽게 노래 시간이 이어졌다. 전현무의 제안으로 시작된 즉석 무대에서 곽튜브가 먼저 도전했지만, 임한별은 보컬적인 조언을 건네며 날카로운 평가를 더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전현무의 무대에는 양세형이 진심 어린 칭찬과 함께 유쾌한 농담을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용인의 숨은 맛’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예고돼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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