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장남 강남 아파트 의혹 반박…"12억은 아들 부부 공동 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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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장남의 강남 아파트 매수 자금 출처를 둘러싼 JTBC 의혹보도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JTBC는 전날 김 후보의 장남이 '아빠 찬스'로 28억 강남 개포동 아파트를 매수할 것과 관련해 장남의 재산, 김 후보 차용, 대출을 제외한 12억 가량의 자금 조달이 불명확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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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장남의 강남 아파트 매수 자금 출처를 둘러싼 JTBC 의혹보도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JTBC의 요지는 장남이 24년 9월 28억 아파트(1주택)를 구입했는데, 구입자금으로 당시 장남 본인 재산 2억 4천만원, 차용증 공증을 받고 빌려준 6억 9천만원, 은행담보 대출 10억 이외 나머지 12억원이 명확하게 소명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 차액 12억원은 2020년 초 전세금 2억5천(장남 단독), 2021년 1월 전세금 7억5천(혼전 공동), 2022년 12월 전세금 12억(부부 공동)으로 증식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남 부부는 결혼 전부터 현재까지 맞벌이 부부"라며 "현재는 회사의 지원으로 유학 중"이라고 부연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저는 변함없이 성남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앞서 JTBC는 전날 김 후보의 장남이 '아빠 찬스'로 28억 강남 개포동 아파트를 매수할 것과 관련해 장남의 재산, 김 후보 차용, 대출을 제외한 12억 가량의 자금 조달이 불명확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김 후보는 전날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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