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이어 소연까지…아이들, 속옷 같은 하이컷 패션 눈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3. 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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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에 이어 소연까지, 같은 계열의 과감한 공항 패션이 시선을 끌었다.

2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들 멤버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지만, 하의 실루엣에서 공통된 흐름이 포착됐다.

이어 소연 역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이처럼 아이들 멤버들이 선택한 착장은 개인의 과감한 시도를 넘어, 최근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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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에 이어 소연까지, 같은 계열의 과감한 공항 패션이 시선을 끌었다.

2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들 멤버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지만, 하의 실루엣에서 공통된 흐름이 포착됐다.

먼저 미연은 블랙 레더 재킷에 강렬한 레드 셔츠를 매치해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짧은 기장의 하이컷 쇼츠를 더해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팬츠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짧은 길이와 실루엣이 특징으로, 공항 현장에서 단연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 미연에 이어 소연까지, 같은 계열의 과감한 공항 패션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소연 역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에 루즈한 팬츠를 매치했지만, 허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컷아웃 디자인이 돋보였다. 자연스럽게 복부와 골반 라인이 강조되며 시선이 집중되는 구조였다.

두 스타일은 방향은 달랐지만, ‘노출을 활용한 실루엣 강조’라는 공통점을 보였다. 특히 미연의 하이컷 쇼츠는 최근 런웨이에서 자주 등장하는 디자인으로, 기존 숏팬츠보다 훨씬 짧은 기장과 볼륨감 있는 형태가 특징이다.

이처럼 아이들 멤버들이 선택한 착장은 개인의 과감한 시도를 넘어, 최근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로도 해석된다.

현장을 본 누리꾼들은 “바지인지 헷갈릴 정도”, “요즘 트렌드라지만 쉽지 않다”, “소연도 비슷한 결이라 더 눈에 들어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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