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투입 거론되는데…트럼프 "이란 작전 점차 축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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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wind down)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5가지 군사적 목표로 이란에 대한 △미사일 능력 및 발사대 등 무력화 △방위산업 기반 파괴 △대공 무기를 포함한 이란 해군·공군 무력화 △이란의 핵 능력을 원천 차단하고 그런 상황이 생기더라도 미국이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태세를 유지하는 것 △중동 동맹국을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는 것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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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wind down)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5가지 군사적 목표로 이란에 대한 △미사일 능력 및 발사대 등 무력화 △방위산업 기반 파괴 △대공 무기를 포함한 이란 해군·공군 무력화 △이란의 핵 능력을 원천 차단하고 그런 상황이 생기더라도 미국이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태세를 유지하는 것 △중동 동맹국을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는 것 등을 제시했다.
이 같은 언급과 달리, 현재 미군 해병 등이 중동으로 증파되는 움직임이 감지되며 이란으로의 지상군 투입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말 그대로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를 위해 동맹국들이 기여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우리는 그 해협을 이용하지 않는다"며 "유럽과 한국, 일본, 중국 등 다른 많은 나라들은 그것을 필요로 하니, 그들이 좀 관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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