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8연승 동력 얻은 소노, 시즌 마무리가 중요한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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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5라운드부터 팀이 상승 궤도에 올랐다.
소노는 2라운드까지는 현대모비스에게 지다가 3~5라운드를 모두 이기면서 현대모비스를 압도했다.
지난 5라운드 맞대결에서 소노는 나이트가 28점 23리바운드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골밑을 완벽히 장악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서명진과 해먼즈가 각각 9점, 8점에 그치고 턴오버가 11개가 나오면서 소노에게 끌려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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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5라운드부터 팀이 상승 궤도에 올랐다. 이정현(188cm, G), 케빈 켐바오(194cm, F), 네이던 나이트(202cm, C)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가 막강한 공격력을 펼치고 있고 임동섭(195cm, F)과 강지훈(201cm, C)이 받쳐주면서 8연승을 만들었다.
현대모비스는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실상 6강 경쟁이 힘들어졌다. 서명진(188cm, G)과 이승현(197cm, F), 레이션 해먼즈(200cm, F)로 버텼지만, 짜임새가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6라운드에서 마무리를 잘해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 공격 완성도 차이
[소노-현대모비스, 최근 맞대결 기록 비교] (소노가 앞)
1. 2점슛 성공률 : 약 44%(20/45)-약 59%(22/37)
2. 3점슛 성공률 : 약 32%(8/25)-약 28%(8/29)
3. 자유투 성공률 : 약 79%(23/29)-약 47%(8/18)
4. 리바운드 : 42(공격 17)-30(공격 7)
5. 어시스트 : 17-18
6. 턴오버 : 10-11
7. 스틸 : 7-3
8. 블록슛 : 2-4
9. 속공 : 7-9
이번 시즌 양 팀의 상대전적은 3승 2패로 소노가 앞서있다. 소노는 2라운드까지는 현대모비스에게 지다가 3~5라운드를 모두 이기면서 현대모비스를 압도했다. 지난 5라운드 맞대결에서 소노는 나이트가 28점 23리바운드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골밑을 완벽히 장악했다. 여기에 이정현과 켐바오가 필요한 득점을 해주면서 공격이 잘 풀렸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서명진과 해먼즈가 각각 9점, 8점에 그치고 턴오버가 11개가 나오면서 소노에게 끌려다녔다. 무엇보다 현대모비스는 나이트를 쉽게 놓치면서 포스트에서 빈틈을 많이 노출했다. 이번 맞대결에서 이정현과 서명진, 나이트와 해먼즈의 대결이 관심사다.
# 분위기 엇갈린 양 팀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6.3.11. vs 창원 LG (창원실내체육관) : 74-70 (승)
2. 2026.3.15. vs 서울 삼성 (고양소노아레나) : 98-75 (승)
3. 2026.3.19. vs 부산 KCC (고양소노아레나) : 111-77 (승)
[현대모비스 최근 3경기 결과]
1. 2026.3.10. vs 부산 KCC (사직실내체육관) : 90-89 (패)
2. 2026.3.14.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대구체육관) : 74-84 (패)
3. 2026.3.15. vs 부산 KCC (동천체육관) : 85-74 (승)
소노의 후반기 상승세는 리그 판도를 흔들고 있다. 소노는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보여줬다. 팀이 완전체가 되면서 소노의 빠른 농구가 완벽에 가까워지고 있다. 소노는 지금의 흐름을 6라운드 마지막까지 이어가서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꿈꾼다.
현대모비스는 봄 농구에서 멀어졌지만, 시즌 마무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팀 내 최고참인 함지훈(199cm, F)이 은퇴 투어를 하고 있는 만큼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번 맞대결에서 현대모비스가 연승 중인 소노를 상대로 고춧가루를 뿌릴지 관심을 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손창환 소노 감독-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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