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런던 식당서 N번째 '입구 컷' 당하다...직원의 한마디에 '폭풍 눈물'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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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영국 런던의 매서운 비바람 속에서 '식당 입성'을 두고 눈물겨운 사투를 벌였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런던에서 식당만 n번 거절 당한 김영철이 눈물 흘린 사연은? (유럽 여행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런던 시내의 식당들을 찾았으나, 가는 곳마다 만석이라는 소식에 잇따라 발길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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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영국 런던의 매서운 비바람 속에서 '식당 입성'을 두고 눈물겨운 사투를 벌였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런던에서 식당만 n번 거절 당한 김영철이 눈물 흘린 사연은? (유럽 여행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런던 시내의 식당들을 찾았으나, 가는 곳마다 만석이라는 소식에 잇따라 발길을 돌려야 했다. 계속되는 '입구 컷'에 빗속을 방황하던 김영철은 "까였구요~ 대차게 까였고. 비 오고 배고프고"라며 특유의 넉살 섞인 말투 속에 서러운 속내를 내비쳤다.
특히 그는 런던의 궂은 날씨에 "아리는 추위"라며 몸을 움츠리는가 하면, 비 내리는 거리를 걸으며 서러움이 폭발하는 처량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마지막 식당의 문을 두드린 김영철은 "뭔가 기다려보자. 뭔가 굿뉴스를 줄 것 같은데"라며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때 기적처럼 직원이 나타나 "5분 정도 더 기다려도 괜찮으세요?"라고 묻자, 김영철은 세상을 다 얻은 듯한 표정으로 "5분? 펄펙트. 오마이갓, 암 크라잉(I'm crying)"이라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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