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트럼프, 이란에 지상군 투입하나…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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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했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3.96포인트(0.96%) 하락한 45,577.47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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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090827754rwhu.jpg)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했다.
이란이 쿠웨이트 가스 시설을 연일 타격하고 트럼프가 이란의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을 봉쇄하는 방안 또한 고려한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3.96포인트(0.96%) 하락한 45,577.4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0.01포인트(1.51%) 떨어진 6,506.48, 나스닥종합지수는 443.08포인트(2.01%) 급락한 21,647.61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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