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위 박현경, 첫날 유일한 이글 기록…"어려운 홀에서 샷이글 했어요"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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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가 펼쳐지고 있다.
일본으로 원정을 간 박현경은 첫날 5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고, 1라운드 경기 후 JLPGA와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1라운드에서 플레이한 108명 중 단 하나의 이글이 나왔는데, 박현경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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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가 펼쳐지고 있다.
일본으로 원정을 간 박현경은 첫날 5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고, 1라운드 경기 후 JLPGA와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1라운드에서 플레이한 108명 중 단 하나의 이글이 나왔는데, 박현경이 그 주인공이다.
박현경은 이날 잡은 14번홀(파4) 이글에 대해 "어려운 홀이라는 인상이 있어서 파로 마무리하려고 두 번째 샷을 쳤다"며 "공이 핀을 향해 날아갔기 때문에 '파 세이브는 할 수 있겠다'고 안심하고 지켜봤다.
이어 박현경은 "들어갔는지 몰랐는데, 그린 쪽으로 걸어가고 있을 때 갤러리분께서 알려줘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현경은 "제 장점은 정확한 샷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시작할 때 (샷이) 매우 불안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현경은 "오늘은 추워서 공격적으로 나서지 않고, 편안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했다"면서 "내일은 코스 분위기와 일본 선수들의 플레이를 즐기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4언더파 2위 사쿠마 슈리(일본)는 "날씨가 추워서 힘든 라운드였는데, 노보기 플레이는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쿠마 슈리는 "큰 위기 없이 2~3m 파 퍼트도 떨어뜨릴 수 있었다"고 언급한 뒤 "샷 감각은 아직 부족하지만, 지난주보다 나아졌다. 노보기 라운드였지만 아직 수정할 부분이 있어 연습장에서 조정하고 남은 이틀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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