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첫승 전북-대전, 연승 걸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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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첫 승을 신고한 '우승 후보' 전북과 대전이 이번엔 '첫 연승'을 놓고 격돌한다.
황선홍 대전 감독은 인천과의 경기 후 "플레이 자체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첫 승의 의미는 크다. 전북전도 반드시 잘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우승팀 전북과 준우승팀 대전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K리그 슈퍼컵'에서 이미 한 차례 맞대결했다.
지난해 정규리그에선 전북이 대전에 3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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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이어가자” 오늘 불꽃 승부
힘겹게 첫 승을 신고한 ‘우승 후보’ 전북과 대전이 이번엔 ‘첫 연승’을 놓고 격돌한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과 대전은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우승팀 전북과 준우승팀 대전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K리그 슈퍼컵’에서 이미 한 차례 맞대결했다. 당시엔 전북이 모따(30)와 티아고(33·이상 브라질)의 득점을 엮어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정규리그에선 전북이 대전에 3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올해 대전은 작년과는 다른 팀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울산의 3연패(2022∼2024년) 주축으로 활약했던 엄원상(27)과 키 194cm의 장신 스트라이커 디오고(30·브라질)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개막 미디어데이 때도 K리그1 소속 12개 팀 중 7개 팀 감독이 대전을 우승 후보로 언급했다. 대전은 실제로 인천전 후반 교체 투입된 디오고가 역전 결승 골, 엄원상이 쐐기 골을 넣으면서 ‘뉴 페이스’ 효과를 경험했다.
전북은 18일 안양전에서 환상적인 드리블을 자랑한 이승우(28)와 결승 골을 합작한 모따의 ‘해결사’ 능력에 기대를 건다. 20일 현재 전북은 승점 5(1승 2무 1패)로 6위, 대전(승점 6·1승 3무)은 3위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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