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팀’ 젠지-크레이지 라쿤 동반 부진…韓, 서바이벌 스테이지 전멸 [2026 PG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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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다나와 시절인 2023 PGC 우승 당시의 영광을 재현하겠다 뭉친 두 '슈퍼팀' 젠지와 크레이지 라쿤의 말로는 동반 부진에 의한 서바이벌 스테이지 탈락, 즉 파이널 스테이지 좌절이었다.
젠지와 크레이지 라쿤은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1 시리즈1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두 팀 모두 치킨 없이 각각 26점과 16점을 획득, 10위와 15위의 성적으로 대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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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공교롭게 다나와 시절인 2023 PGC 우승 당시의 영광을 재현하겠다 뭉친 두 ‘슈퍼팀’ 젠지와 크레이지 라쿤의 말로는 동반 부진에 의한 서바이벌 스테이지 탈락, 즉 파이널 스테이지 좌절이었다.
젠지와 크레이지 라쿤은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1 시리즈1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두 팀 모두 치킨 없이 각각 26점과 16점을 획득, 10위와 15위의 성적으로 대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서바이벌 스테이지 1위는 1치킨 60점을 획득한 미국 팔콘스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베트남의 익스펜더블스와 애니원스 레전드가 2, 3위로 톱3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바이벌 스테이지는 미라마-에란겔-론도-태이고-미라마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 팀들으 첫 매치부터 좀처럼 경기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크레이지 라쿤은 네 번째 경기인 매치4에 4점을 내면서 겨우 득점의 맛을 봤다.
기대를 했던 젠지 역시 세 번째 경기인 매치3 론도에서만 13 득점을 했을 뿐 빈공에 허덕이면서 26점으로 종합 순위 10위로 파이널 스테이지 좌절의 쓴 잔을 마셨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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