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1410만…흥행 순위 5위 달성

2026. 3. 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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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41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4만 7753명의 일일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410만 1200명에 도달했으며, 일일 매출액 약 14억 6187만 원을 더해 누적 매출액은 1360억 2397만 원을 가뿐히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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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사는남자' 누적 관객 수 1410만 명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41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4만 7753명의 일일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410만 1200명에 도달했으며, 일일 매출액 약 14억 6187만 원을 더해 누적 매출액은 1360억 2397만 원을 가뿐히 넘어섰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이후 45일 차인 20일 오전을 기점으로 1400만 관객 고지를 거뜬히 밟은 뒤에도 흔들림 없는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러한 흥행 속도는 역대 박스오피스 최상위권 대작들과 비교해도 매우 빠른 수준이다. 역대 최단기인 19일 만에 1400만 명을 달성한 '명량'과 24일이 걸린 '극한직업'의 뒤를 무섭게 쫓고 있으며, 54일이 소요됐던 '국제시장'보다는 열흘 가까이 앞선 속도를 자랑한다. 개봉 7주 차임에도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관객을 모아 이미 역대 흥행 순위 5위에 등극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역대 흥행 4위인 '국제시장'(1426만 명)과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의 대기록 추월도 조만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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