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아들 폭력에 옷 찢어지고 벌벌 떨며 오열하는 母('금쪽같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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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홀로 남매를 키우는 엄마와 매일 폭력을 휘두르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덩치가 커지면서 매일 욕설과 무시, 폭력을 일삼아 항상 공포 속에서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매일 폭력을 휘두른다. 아이가 덩치가 커서 항상 무섭다. 무섭고 욕도 많이 하고 무시도 한다. 폭력도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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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이혼 후 홀로 남매를 키우는 엄마와 매일 폭력을 휘두르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덩치가 커지면서 매일 욕설과 무시, 폭력을 일삼아 항상 공포 속에서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누나는 과거 순했던 동생이 아빠와 떨어진 뒤 엄마와 자신을 만만하게 보기 시작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매일 폭력을 휘두른다. 아이가 덩치가 커서 항상 무섭다. 무섭고 욕도 많이 하고 무시도 한다. 폭력도 쓴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누나는 "이 기회가 아니면 동생을 못 바꿀 것 같아서 출연했다"고 말했다. 누나는 "원래는 순하고 겁도 많았지만 아빠와 떨어지고 엄마와 나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이유가 있을 거다. 아이에게 아픔이 있다고 해도 이렇게 해도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귀가 불편한 엄마에게 서슴지 않고 욕설을 내뱉었다. 휴대폰 문제로 시작된 실랑이는 격렬한 몸싸움으로 번졌고, 금쪽이는 휴대폰을 집어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엄마는 "너무 심하면 결국 112에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해서 오시기도 한다. 경찰도 진정만 시키고 타이른다"고 말했다.
특히 엄마는 아들의 모습에서 과거 술에 취해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던 전 남편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전 남편이 술을 먹고 부부싸움 중 컵을 깨고 욕하고 폭언을 던졌다고도 말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금쪽이와 다투던 중 엄마의 옷이 찢어지고 얼굴에 상처가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참다못한 엄마는 "그만해"라고 비명을 지르며 오열했고, 결국 상황이 진정되지 않자 제작진이 직접 나서서 모자의 싸움을 말려야 했다.

영상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이들 가족의 상태를 복합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진단했다. 오은영 박사는 표현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세 사람 모두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세 사람 모두 회복과 치료가 필요하다. 가슴이 아프다"면서 아픔이 있다고 해서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강조하며,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깊은 회복과 전문적인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진심 어린 우려를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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