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FINALS] ‘2년 연속 결승’ 타오위안, “우리의 초점은 이제 결승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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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P.리그+의 타오위안 파일럿츠는 20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4강전에서 일본 B리그의 알바크 도쿄를 102-76으로 꺾었다.
타오위안은 알바크 도쿄의 페인트 존을 더 강하게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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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초점은 결승전이다”
대만 P.리그+의 타오위안 파일럿츠는 20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4강전에서 일본 B리그의 알바크 도쿄를 102-76으로 꺾었다. 2년 연속으로 EASL 결승전에 진출했다.
타오위안은 1쿼터에 수비를 해내지 못했다. 특히, 코너에 있는 알바크 도쿄 슈터를 막지 못했다. 이로 인해, 1쿼터에만 3점 6개를 내줬다. 21-30으로 1쿼터를 마쳤다.
타오위안은 2쿼터 한때 21-36까지 밀렸다. 그렇지만 29-36으로 알바크 도쿄와 간격을 좁혔다. 알바크 도쿄의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그 후에도 알바크 도쿄를 추격했고, 50-54로 전반전을 마쳤다.
타오위안은 알바크 도쿄의 페인트 존을 더 강하게 두드렸다. 타오위안의 집념이 통했다. 2쿼터 시작 3분 5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64-54)로 치고 나갔다. 상승세를 끝까지 유지했다. 알바크 도쿄를 귀가시켰다.
카미노스 이우르기 타오위안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알바크 도쿄의 전략을 파악하는데, 시간을 꽤 소요했다. 그렇지만 공격 흐름을 잡은 이후, 경기를 잘 풀었다. 특히, 페인트 존에서의 위력이 컸던 것 같다. 그래서 2차 공격 기회를 더 많이 잡았다”라며 ‘페인트 존 공략’을 승인으로 꼽았다.
카미노스 이우르기 감독이 이야기했듯, 윌리엄 아르티노(211cm, C)가 페인트 존을 잘 공략했다. 26점 11리바운드(공격 7) 2스틸 1블록슛 1어시스트를 기록. 결승 진출의 일등공신으로 거듭났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아르티노는 “승리한 건 기쁘다. 그렇지만 즐기는 건 오늘 밤 안으로 마무리하겠다”라며 차분한 태도를 드러냈다.
그 후 “알렉 브라운은 영리한 선수이다. 또한, 브라운은 스트레치 포 유형의 선수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플레이하기 더 쉬운 것 같다. 코트 밖에서도 가까운 사이여서, 코트 위에서의 케미스트리가 더 좋은 것 같다”라며 알렉 브라운(216cm, C)과의 호흡을 설명했다.
메인 볼 핸들러인 류췬샹(188cm, G)도 힘을 보탰다. 13점 4리바운드(공격 1)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류췬샹은 경기 종료 후 “시작을 힘들게 한 것 같다. 하지만 역경을 이겨냈다. 다음 단계를 생각할 수 있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야기했듯, 타오위안은 또 한 번 결승전으로 향한다. 그래서 카미노스 이우르기 감독과 아르티노 모두 “이제 우리의 관심은 일요일에 열릴 결승전이다”라고 밝혔다. 가장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해, 준결승전 완승을 잊으려는 듯했다.

사진 제공 = EAS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카미노스 이우르기 감독-윌리엄 아르티노-류췬샹(이상 타오위안 파일럿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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