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FINALS] ‘결승 앞에서 완패’ 알바크 도쿄,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많이 내줬다”

손동환 2026. 3. 21. 0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B리그의 알바크 도쿄는 20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4강전에서 대만 P.리그+의 타오위안 파일럿츠에 76-102로 졌다.

2쿼터 한때 36-29로 쫓겼고, 알바크 도쿄 벤치는 타임 아웃을 써야 했다.

아모마티스 다이니우스 알바크 도쿄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실점을 많이 했다. 또,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많이 허용했다. 타오위안의 압박수비에도 잘 대응하지 못했다"라며 경기를 간단명료하게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많이 내줬다”

일본 B리그의 알바크 도쿄는 20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4강전에서 대만 P.리그+의 타오위안 파일럿츠에 76-102로 졌다. 3~4위전으로 향했다.

알바크 도쿄는 1쿼터부터 타오위안 수비를 폭격했다. 1쿼터에만 3점슛 6개를 성공한 것. 3점을 터뜨린 알바크 도쿄는 30-21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알바크 도쿄는 2쿼터 들어 흔들렸다. 타오위안의 외국 선수들(트레본 그레엄-알렉 브라운)과 귀화 선수(윌리엄 아르티노)를 막지 못해서였다. 2쿼터 한때 36-29로 쫓겼고, 알바크 도쿄 벤치는 타임 아웃을 써야 했다.

알바크 도쿄는 다행히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54-50으로 후반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3쿼터 시작 3분 5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54-64)로 밀렸다. 추격전을 펼쳤지만, 타오위안과의 체급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아모마티스 다이니우스 알바크 도쿄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실점을 많이 했다. 또,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많이 허용했다. 타오위안의 압박수비에도 잘 대응하지 못했다”라며 경기를 간단명료하게 분석했다.

그러나 알바크 도쿄는 전반전에 선전했다. 카이 테이브스(188cm, G)가 8점 8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빠른 판단으로 동료들의 3점을 도왔다.

그렇지만 테이브스는 “감독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많이 내줬다. 리바운드와 공수 전환 속도 모두 타오위안에 밀렸다”라며 패인을 전해야 했다.

그리고 “루췬샹의 돌파 능력이 좋다. 많은 분들이 잘 알다시피, 류췬샹은 좋은 선수다”라고 전했다. 패하기는 했지만, 상대 선수를 높이 평가했다.

사진 제공 = EAS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