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소란' 김용현 변호인 권우현 구속영장 기각

구나연 kuna@mbc.co.kr 2026. 3. 21. 0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변호인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법정 소동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권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행정처는 지난해 1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들을 법정모욕,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서울중앙지검은 권 변호사의 당시 발언과 행동이 사법체계 전반을 흔들 우려가 크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변호인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법정 소동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권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주거, 가족 및 사회적 유대관계,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 심문 절차에서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춰 현 단계에서는 구속 필요성이나 구속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재판부의 퇴정 명령에 따르지 않고 법정에서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냐"고 소리치는 등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권 변호사에게 감치 총 20일을 선고했지만 '소재불명'으로 집행이 무산됐습니다.

법원행정처는 지난해 1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들을 법정모욕,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서울중앙지검은 권 변호사의 당시 발언과 행동이 사법체계 전반을 흔들 우려가 크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09179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