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웹툰 작가 복귀하나 “시켜줘야 하지”(나혼산)

서유나 2026. 3. 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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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겸 화가 기안84가 만화가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3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9회에서는 오랜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러 일본에 간 기안84의 하루가 지난주에 이어 공개됐다.

이날 이토 준지와 헤어진 기안84는 그와의 만남의 여운을 되새겼다.

기안84는 "그 생각했다. 만화를 안 그린다고 방송한다고 까불고 있나.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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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겸 화가 기안84가 만화가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3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9회에서는 오랜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러 일본에 간 기안84의 하루가 지난주에 이어 공개됐다.

이날 이토 준지와 헤어진 기안84는 그와의 만남의 여운을 되새겼다. 기안84는 "그 생각했다. 만화를 안 그린다고 방송한다고 까불고 있나.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강남은 "한번 도전하는 것도 좋다. 형 팬들 많더라. 예능하면 많은 사람 만나고 북극까지 갔잖나. 다시 만화하면 새로운 그림이 나올 수도 있다"고 응원을 보냈다.

기안84는 이에 "그런데 그것도 뭐 시켜줘야 하지. 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게 아니다"라고 반응했고 강남은 "형 한다고 하면 하지"라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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