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차 연장 끝 가스공사 84-82 제압…3연패 탈출·6강 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 kt가 20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 84-82로 승리, 2차 연장 혈투 끝에 3연패를 끊어냈다.
23승 25패로 7위를 유지한 kt는 6위 부산 KCC(24승 24패)와 1경기 차로 좁히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이후 4쿼터도 63-63, 1차 연장도 74-74로 팽팽히 맞섰다.
2차 연장에서 문정현의 자유투와 데릭 윌리엄스의 점퍼가 80-80에서 84-80을 만들며 승부를 갈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의 데릭 윌리엄스.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aniareport/20260320231729896xpkh.jpg)
23승 25패로 7위를 유지한 kt는 6위 부산 KCC(24승 24패)와 1경기 차로 좁히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경기는 처음부터 접전이었다. 1쿼터 가스공사가 16-10으로 앞섰고 전반을 35-25로 마쳤지만, 3쿼터 김선형의 돌파로 43-43 동점을 이뤘다. 이후 4쿼터도 63-63, 1차 연장도 74-74로 팽팽히 맞섰다. 2차 연장에서 문정현의 자유투와 데릭 윌리엄스의 점퍼가 80-80에서 84-80을 만들며 승부를 갈랐다.
![가스공사 라건아(20번)의 슛.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aniareport/20260320231732154wddi.jpg)
가스공사는 라건아가 26점 17리바운드로 분투했다. 특히 라건아는 1쿼터 통산 1만2천득점을 돌파해 은퇴한 서장훈(1만3천231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대기록을 세웠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