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춤추다 접시 날려” 서빙 로봇, 소름돋는 돌발 행동…직원들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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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훠궈 식당에서 춤을 추던 서빙 로봇이 갑자기 접시 등 집기를 파손하는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앞치마를 두른 채 춤을 추던 식당 서빙 로봇이 돌연 주변 테이블의 접시와 그릇을 마구 쳐 떨어뜨리는 영상이 확산했다.
현지에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식당·호텔 등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서비스 로봇에 대해 보다 엄격한 안전 기준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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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기에 비상 전원 장치 없어” 지적

미국의 한 훠궈 식당에서 춤을 추던 서빙 로봇이 갑자기 접시 등 집기를 파손하는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앞치마를 두른 채 춤을 추던 식당 서빙 로봇이 돌연 주변 테이블의 접시와 그릇을 마구 쳐 떨어뜨리는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 속 로봇은 춤을 추던 중 양팔을 빠르게 휘두르며 식기를 공중으로 튕겨내고, 이를 본 손님들은 놀라 자리에서 몸을 피하는 모습이다.
상황이 악화하자 식당 직원 여러 명이 달려들어 로봇을 붙잡고 강제로 끌고 갔다. 이 과정에서 로봇 자체에 전원을 차단하는 버튼이 없어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제어 앱을 조작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도 담겼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서비스 로봇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봇에 즉시 작동을 중단할 수 있는 물리적 비상 정지 장치가 없어 대응이 늦어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지에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식당·호텔 등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서비스 로봇에 대해 보다 엄격한 안전 기준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길거리서 로봇에 놀란 노인, 병원 이송된 사건도
“인간과의 거리·행동 기준 등 세부적 규정 필요”
최근 마카오에서는 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70대 여성을 따라다녀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여성은 휴대전화를 보며 길을 걷던 중 갑자기 뒤에서 접근한 로봇에 놀라 “심장이 뛴다”고 호소하다 결국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큰 이상 없이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로봇은 현지 교육기관이 홍보 목적으로 운영하던 장비로, 좁은 길에서 지나가지 못하고 여성 뒤에 멈춰 서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현지에서 로봇의 공공장소 운용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로봇 기술이 빠르게 일상에 도입되는 만큼, 오작동뿐 아니라 인간과의 거리·행동 기준 등 세부적인 안전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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