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9년 연속 행복 지수 1위 '핀란드'…사우나가 비결
【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핀란드가 9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행복 보고서는 핀란드를 비롯해 아이슬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이 행복 지수 3위 안에 드는 이유로, 국가 복지 시스템과 높은 기대 수명 등을 꼽았는데요.
그중에서도 핀란드의 행복 비결로는 사우나를 빼놓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내려두고, 따듯하게 몸을 데우며 일상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핀란드 사우나는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중요한 문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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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토종 동물 인형들로 가득 찬 공항 기념품점 선반.
인형들 사이에서 한 털북숭이가 움직이며 손님들의 눈길을 끕니다.
커다란 갈색 눈을 가진 진짜 '주머니쥐'였는데요.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귀여운 모습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주머니쥐도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느꼈는지 이내 경계심을 가지고 자리를 떠났다고 하는데요.
언제부터 그 자리에 있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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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들이 사랑 가득 담긴 사육사들의 관리에 흡족해 합니다.
헝가리 니레지하저 동물원에 사는 거북이들인데요.
'거북이의 날'을 맞아 직원들이 목욕부터 부드러운 등껍질 마사지, 건강 검진까지 종합 세트로 선물을 해 주었습니다.
사실 거북이들은 등껍질을 쓰다듬어 주면 시원함을 느끼며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관리를 받은 거북이들은 푸짐한 식사까지 즐기며, 제대로 된 힐링 타임을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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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황당한 추격전이 펼쳐졌습니다.
경찰을 피해 도망치던 용의자가 갑자기 강으로 뛰어들면서, 추격전이 육지에서 물 위로 이어졌는데요.
경찰은 패들보드까지 동원해 쫓았고, 결국 용의자는 물속에서 체포됐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이름이었는데요.
용의자 이름이 '체이스 크루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절묘한 상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장은영 / 영상편집: 양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