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30% 이돈승 20%... 통합 반대 59%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속해서 완주군수 조사 결과 살펴보겠습니다.
완주군민들에게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의견도 물었습니다.
일방적인 통합 추진 방식이 14%로 조사됐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계속해서 완주군수 조사 결과 살펴보겠습니다.
완주에서는 유희태 군수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59%를
기록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완주군수 선거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지금까지 민주당 소속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1명이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C.G>
먼저,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유희태 현 완주군수가 30%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0%로 뒤를 이었고,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10%,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8%,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 7%,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5% 순입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모름, 무응답은 20%입니다. //
C.G>
민주당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유희태 군수 35%
이돈승 당대표 특보는 21%를 기록했습니다.
국영석 전 도의원 12%, 서남용 전 군의장 8%,
임상규 전 부지사 5%였습니다. //
C.G> 지난달 뉴스1이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해 보면
이돈승 전 특보가 7.1%p 떨어졌고,
유희태 군수는 6.3%p 오르면서,
두 후보의 추세가 엇갈렸습니다.
그 외 후보들은 임상규 부지사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습니다. //
완주군민들에게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의견도 물었습니다.
C.G> 59%가 통합 반대를, 35%는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모든 연령대와 지역, 직업에서 반대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찬성은 30대 그리고 삼례, 이서, 소양 등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
C.G> 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통합 효과에 대한 의문이 24%로 가장 많았고,
재정 악화 우려 20%, 혐오시설 이전 가능성 19%,
일방적인 통합 추진 방식이 14%로 조사됐습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전북의 경쟁력 강화가 34%로 가장 높았고,
경제적 효과 27%, 지방소멸 대응 24%였습니다. //
시급한 현안으로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이 23%로 가장 높았고,
인구 10만 안착과 시 승격 추진,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트랜스) 완주-전주 행정 통합을 둘러싼
진통이 컸던 완주군에서는
현직 프리미엄과 민주당 경선, 그리고
후보들의 이합집산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지역 : 완주군
조사기간 : 2026년 3월 18일~3월 19일(2일간)
조사대상 :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
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508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33.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3%p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조사의뢰자: 뉴스1 전북
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
조사기간: 2026년 2월 2일 ~ 2월 3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 번호 이용한 ARS 여론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김학준 기자 k511224@jtv.co.kr (JTV 전주방송)
Copyright © JTV . 무단 전재,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