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이상 진화"…대전 공장 화재, 붕괴 우려 속 야간 수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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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가 95% 이상 진화되며 큰 불길은 잡혔지만, 건물 붕괴 우려로 내부 진입이 지연되면서 연락두절자에 대한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8시 30분 3차 브리핑에서 "현재 화재는 95-98% 수준까지 진화됐으며 잔화 정리와 함께 내부 온도를 낮추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건물 구조 손상으로 내부 진입이 어려워 안전진단 이후 구조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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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파괴방수차·드론 투입…내부 온도 낮추며 잔화 정리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가 95% 이상 진화되며 큰 불길은 잡혔지만, 건물 붕괴 우려로 내부 진입이 지연되면서 연락두절자에 대한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8시 30분 3차 브리핑에서 "현재 화재는 95-98% 수준까지 진화됐으며 잔화 정리와 함께 내부 온도를 낮추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5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근무자 170명 중 156명은 소재가 확인됐고, 연락이 닿지 않는 14명은 신원이 모두 파악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구조를 최우선 과제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건물 구조 손상으로 내부 진입이 어려워 안전진단 이후 구조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야간에도 구조대를 투입할 계획이지만, 진입로가 막혀 있어 수색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무인파괴방수차 등을 활용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고 있으며, 드론을 통해 화재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화재는 이날 오후 1시 17분 발생해 소방은 대응 1·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잇따라 발령하고 현재까지 총력 대응 하고있다.
최초 신고는 인근 공장에서 점심시간 중 연기를 목격한 시민 등의 다수 신고로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건물 설계도면을 토대로 구조 작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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