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파운더스컵 1R 성적은?…김효주·윤이나·이동은·이정은6·전인지·임진희·김세영·최혜진·이민지 등 [LPGA]

하유선 기자 2026. 3. 2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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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티띠꾼, 넬리 코다, 리디아 고 등과 함께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출전한 김효주, 전인지, 이동은, 윤이나, 양희영, 이정은6, 최혜진, 임진희, 이민지, 유해란, 김세영, 이소미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144명은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전체 평균 타수 72.564타를 쳤다. 또한 63타(9언더파)부터 83타(11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첫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5번홀(파4)에서는 평균 4.354타가 나왔다. 버디 12개와 보기 45개, 더블보기 6개, 트리플보기 이상 2개가 작성되었다.



반면 가장 쉽게 풀린 5번홀(파5)에서는 평균 4.722타를 쳤고, 이날 터진 9개 이글 중 3개가 이 홀에서 기록되었다. 아울러 버디 49개가 쏟아졌으며 보기는 15개였다.



 



1라운드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1~3위에 올라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한국의 톱랭커 김효주는 버디 7개와 이글 1개를 차례로 작성해 9언더파 단독 1위에 나서며, 단독 2위(7언더파) 이동은을 2타 차로 앞섰다.



파5, 18번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완벽하게 1라운드를 마무리한 김효주는 LPGA 투어 대회가 처음 개최된 코스에서 첫날 오전부터 최고의 스코어를 써내며 일찌감치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올해 LPGA 투어 신인상에 도전하는 루키 이동은도 마지막 18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했고, 1~17번 홀에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미국 무대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하는 LPGA 투어 3년차 임진희는 버디 6개를 골라낸 공동 3위(6언더파)로 선전했다.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 폴리 마크(독일)도 같은 순위다.



 



가비 로페스(멕시코)는 5언더파를 쳐 단독 6위에 자리했다.



 



LPGA 투어 첫 정상을 향해 뛰는 최혜진과 윤이나가 나란히 4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고, 이민지(호주)와 사이고 마오(일본)도 1라운드에서 4타씩 줄였다.



이로써 1라운드 1위부터 공동 7위까지 상위 11명 중 5명이 한국 선수 이름이다.



 



올해 처음 공식 대회에 나선 메이저 챔피언 전인지를 비롯해 작년 퀄리파잉 Q시리즈를 통해 이번 시즌 시드를 유지한 주수빈, 그리고 지난주 LPGA 2부 엡손투어에서 우승 경쟁한 전지원이 3언더파 공동 12위로 동률을 이뤘다.



교포 선수 안드레아 리(미국), 신인상 포인트 3위에 자리한 에리카 하라(일본)도 12위 그룹에서 출발했다.



 



첫날 2타를 줄인 김아림은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와 공동 28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주 엡손투어 우승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이번주 월요예선을 통해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이정은6는 1언더파 공동 40위로 무난하게 시작했다.



유해란과 이소미, 이정은5, 강민지,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같은 순위다.



2012년 파운더스컵 챔피언 청야니(대만), 2024년 우승자 로즈 장(미국)도 40위에 위치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025시즌 신인상의 주인공 야마시타 미유(일본), 올 시즌 초반에 강한 모습을 보인 장타자 오스턴 김(미국)은 이븐파 공동 6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효주와는 9타 차이지만, 하루 만에 많은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상황이라 언제든지 상위권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선수들이다.



황유민에 이어 신인상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미미 로즈(잉글랜드)도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써냈다.



 



양희영은 1오버파 공동 72위로 그레이스 김(호주), 이와이 치지, 후루에 아야카, 시부노 히나코(이상 일본)와 동타를 작성했다.



 



다른 코스에서 본 대회 72홀 최소타 기록을 작성한 2016년 챔피언 김세영은 1라운드에서 2오버파 공동 89위에 자리했다. 이일희도 같은 순위다. 



 



박금강은 3오버파 공동 109위, 안나린과 최운정은 5오버파 공동 127위, 그리고 장효준은 7오버파 공동 138위에 각각 위치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고진영과 접전 끝에 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디펜딩 챔피언 노예림(미국)은 달라진 코스에서 고전했다. 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4개를 적어내 최하위권인 공동 138위(7오버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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