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 '효력 정지'…"장동혁 사과하라"
유한울 기자 2026. 3. 20. 20:39
'당 지도부와 당원을 공개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민의힘이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내린 제명 처분 등의 징계에 대해 법원이 효력 정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김 전 최고위원의 발언이 '정당이 허용하는 토론의 범위를 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법원이 친한계 징계에 제동을 건 사례는 배현진 의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대표에게 공개 사과와 윤리위원장 등의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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