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대전 공장 화재에 "철저한 사고 대응"…중수본 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정부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20일)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 구조를 최우선에 두고, 사고 대응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고 직후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현장에 출동해 소방청 등과 함께 수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본부장도 현장에 급파됐습니다.
노동부는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했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 등이 참여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정부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20일)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 구조를 최우선에 두고, 사고 대응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고 직후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현장에 출동해 소방청 등과 함께 수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본부장도 현장에 급파됐습니다.
노동부는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했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 등이 참여합니다.
김 장관은 오늘 저녁 현장을 찾아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을 지휘할 계획입니다.
앞서 오늘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상 24명, 경상 29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공장에는 170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현재까지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꼬꼬무 찐리뷰] '가짜 김민수 검사'와 11시간 통화 후 죽은 청년…보이스피싱, 누구나 당할 수 있
- "1박 2백만 원 방에서 쥐가…" 발칵 뒤집힌 중국 리조트
-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사망자에 보냈던 기괴한 메시지는?…'그알' 추적
- "결혼식 가야 하는데 BTS 공연이" 하객들 발 동동 결국
- 지금까지 쓴 돈보다 많다…"300조" 전쟁 청구서 나오자
- "한국 덕분에 이란 막자 UAE 반색…'이례적 선물' 줬다"
- 엘리베이터 고장 붙여 속였다…아파트 계단서 살해미수
- "중학교 입학식 날 날벼락…여학생 화장실 끌고 가더니"
- 아이돌 감싸고 '강강술래'…"전세 냈나" 또 과잉경호
- 할머니 보고 외면 안 했다…'어른보다 낫네' 울컥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