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대전 공장 화재’ 급격한 확산 원인은? 이영주 교수 출연
[앵커]
그러면 이번에는 전문가와 함께 이번 화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나와 계십니다.
교수님, 먼저 부상자가 50명 넘게 발생한 대규모 화재입니다.
현재 화재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화재 초기부터 급격한 연소 확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순식간에 불길이 거세진 주된 원인은 무엇으로 추정하십니까?
[앵커]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걱정인데, 건물 안에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인원이 14명 있다고 하죠.
붕괴 위험도 크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소방 당국이 어떻게 구조나 수색에 나서야 할까요?
[앵커]
이번 화재, 진화도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공장 내부에 나트륨이 있었던 탓에 폭발 위험이 크다고 하는데, 이건 왜 그런 건가요?
[앵커]
나트륨은 반출했다고 합니다만, 여전히 공장 안에는 유해 물질이 많이 남아있겠죠.
이렇게 위험 물질이 있을 때는 어떻게 진화 작업에 나서야 할까요?
[앵커]
부상자 중에는 유독가스 흡입 환자도 많은데요.
이것도 공장 내부의 제조 물질과 관련이 있을까요?
[앵커]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우려가 되는 상황인데요.
이번처럼 붕괴 위험이 있는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앵커]
불이 난 뒤로 시커먼 연기가 주변 지역으로도 넓게 퍼져 나갔는데요.
인근 지역 주민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앵커]
화재가 발생한 지 6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연기가 남아 있습니다.
이제 해도 졌는데, 언제쯤 불이 완전히 꺼질까요?
[앵커]
아직 추정하긴 이르지만, 교수님은 이번 화재가 어떤 원인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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