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확정

고한솔 기자 2026. 3. 20.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민주당 의원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민주당 당사에서 울산시장 후보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기호 1번 김상욱 후보가 울산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울산시장 후보 본경선에는 김상욱 의원,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안재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 등 3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반 득표해 결선 투표 없어”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민주당 의원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민주당 당사에서 울산시장 후보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기호 1번 김상욱 후보가 울산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소 위원장은 “최고 득표자인 김 후보가 과반을 득표했으므로 결선 투표 없이 최종 후보자가 됐다”고 했다. 앞서 울산시장 후보 본경선에는 김상욱 의원,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안재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 등 3명이 참여한 바 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울산 남갑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김 의원은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며 표결에 참여했다. 그는 “국회의원은 헌법 기관으로서 표결에 참여하는 것이 의무”라고 말했다. 이후 국민의 힘을 탈당해 민주당에 입당했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