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김민주·최가빈, 구단대항전 첫날 6언더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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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이 막을 올린 가운데 삼천리 골프단이 대회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김민주와 최가빈의 삼천리 골프단은 20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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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강민진·조혜지2 SBI저축은행과 3타차
성은정·이지현3의 대선주조는 2언더 3위에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이 막을 올린 가운데 삼천리 골프단이 대회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김민주와 최가빈의 삼천리 골프단은 20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3언더파 2위인 강민진, 조혜지2의 SBI저축은행에 3타 앞섰다.
2022년 창설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여자골프구단 대항전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 직전 열리는 이벤트성 대회다. 총 10개 팀이 참가해 컷 오프 없이 3라운드 합산 최저 타수를 기준으로 최종 우승 구단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5000만 원이다. 1·2라운드는 두 명의 선수가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지고, 최종 라운드는 각자 샷 한 뒤 더 좋은 위치의 공으로 다음 샷을 하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후 김민주는 “최가빈과 워낙 친한 사이라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고, 그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실수가 나와도 서로 부담 주지 않고 ‘한번 쳐봐’ 하면서 웃으며 플레이했던 것이 팀에 좋은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말했다.
신생 구단 대선주조는 성은정, 이지현3이 팀을 이뤄 2언더파 단독 3위로 돌풍을 일으켰다. 국가대표 구민지와 김규빈이 1언더파를 합작해 4위에 올랐고, 김민선7과 임진영이 나선 대방건설은 이븐파 5위에 자리했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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