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씰M 온 크로쓰', 대만 앱스토어 인기 상위권…블록체인 게임 사업 탄력

조민욱 기자 2026. 3. 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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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서비스하는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서 순풍을 타며 초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씰M 온 크로쓰'의 흥행 흐름은 넥써쓰의 스트리머 플랫폼인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업계에서는 '씰M 온 크로쓰'의 초기 흥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넥써쓰가 추진 중인 온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 전반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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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 웨이브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서비스하는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서 순풍을 타며 초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20일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씰M 온 크로쓰'는 정식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 기간인 지난 18일 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인기 순위 3위에 올랐다.

'씰M 온 크로쓰'의 흥행 흐름은 넥써쓰의 스트리머 플랫폼인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현재 '씰M 온 크로쓰' 캠페인에는 100명 이상의 글로벌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게임 관련 콘텐츠 영상을 제작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씰M 온 크로쓰'의 초기 흥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넥써쓰가 추진 중인 온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 전반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MMORPG 특유의 활발한 거래와 경제 시스템이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과 만나 발생하는 시너지에 따라 향후 온보딩될 차기작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현재 넥써쓰는 밸로프의 '카오스W', IMC게임즈의 '트리오브세이비어' 등 경제 시스템을 앞세운 MMORPG의 크로쓰 플랫폼 온보딩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유명 게임사 출신 개발진으로 구성된 전략 시뮬레이션(SLG) 개발사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며 장르 다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중국 SLG 개발사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과 성공적인 플랫폼 온보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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