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스타트” vs “킵 더 드림”…봄 배구 앞두고 뜨거운 출사표
최대영 2026. 3. 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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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각 팀 사령탑과 선수들이 강렬한 각오를 드러냈다.
한국배구연맹이 개최한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남녀부 8개 팀은 저마다의 구호와 자신감을 앞세워 '봄 배구' 출발을 알렸다.
GS칼텍스는 "더 높은 곳을 향한다", 흥국생명은 "원 팀, 하드 워크"를 외치며 도전 의지를 밝혔다.
각 팀의 출사표처럼, 올 시즌 포스트시즌은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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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각 팀 사령탑과 선수들이 강렬한 각오를 드러냈다.
한국배구연맹이 개최한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남녀부 8개 팀은 저마다의 구호와 자신감을 앞세워 ‘봄 배구’ 출발을 알렸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메시지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대한항공은 “엔진 스타트, 점보스 테이크 오프”를 외치며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고, 현대캐피탈은 “킵 더 드림 얼라이브”로 도전 의지를 강조했다.

KB손해보험은 “비상하라, KB”, 우리카드는 “거침없이, 우승까지”라는 짧고 강한 구호로 각오를 다졌다.
선수들의 자신감도 뚜렷했다. 대한항공 한선수는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 흔들림 없는 팀”을 강점으로 꼽았고, KB손해보험 나경복은 강력한 서브를 무기로 내세웠다.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 역시 공격력과 팀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자부 역시 분위기는 뜨거웠다. 한국도로공사는 “우승 누구 거? 도공!”이라는 구호로 자신감을 드러냈고, 현대건설은 “늘 해오던 대로, 마지막까지”라며 경험을 앞세웠다.

GS칼텍스는 “더 높은 곳을 향한다”, 흥국생명은 “원 팀, 하드 워크”를 외치며 도전 의지를 밝혔다.
여자부는 사상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가 열리는 만큼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남녀부 모두 단판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봄 배구는 24일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준플레이오프로 막을 올리고, 남자부는 25일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단판 승부로 시작된다.
각 팀의 출사표처럼, 올 시즌 포스트시즌은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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