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코로나 백신 독려했으니 부작용 책임 져야…이게 음모론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코로나19 백신 피해와 관련해 "국가가 권고하고 접종을 독려했다면, 그로 인한 피해 역시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정의"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자신의 SNS에, 송 전 대표가 과거 코로나19 백신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한 점과 태블릿PC 조작 의혹을 '일리 있는 주장'이라고 한 점 등을 지목하며 "두 가지 음모론을 여전히 믿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코로나19 백신 피해와 관련해 “국가가 권고하고 접종을 독려했다면, 그로 인한 피해 역시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정의”라고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교통사고가 난다고 자동차를 없앨 수는 없지만 사고 피해자는 반드시 보상받아야 한다. 백신도 마찬가지”라며 이 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백신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백신의 효용성을 인정하고, K-방역에 기여한 것도 분명한 사실이지만 분명히 부작용은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백신 접종 이후 수천 명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지만 정식 보상을 받은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단 하나, ‘인과관계 추정의 확대, 입증책임의 전환, 그리고 실질적인 피해 구제’”라면서 “이것이 음모론입니까, 아니면 국가의 책임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앞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자신의 SNS에, 송 전 대표가 과거 코로나19 백신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한 점과 태블릿PC 조작 의혹을 ‘일리 있는 주장’이라고 한 점 등을 지목하며 “두 가지 음모론을 여전히 믿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화마 피해 필사의 탈출…대전 공장 화재 [현장영상]
- “14명 연락두절…폭발적 연소” 필사의 진압 현장 1차 소방 브리핑 [지금뉴스]
- 전쟁 중계하던 기자 바로 뒤쪽에서 ‘쾅’…불과 몇 미터 차이로 생존 [현장영상]
- [단독] “가해자가 실시간 위치 앱 보여줬다” 피해자 신고에도…경찰 ‘김훈’ 조사 안 해
- AP가 전한 BTS 컴백 D-1…여의도·광화문의 팬들 [이런뉴스]
- “부모님이 누굴까”…구미서 포착된 영상 SNS서 화제 [잇슈#태그]
- “사내 부부면 4억쯤 받았겠네”…억대 연봉 쏟아진 업종은? [잇슈#태그]
- BTS 공연 겹친 결혼식?…‘발 동동’ 하객들, 경찰버스 태운다 [이런뉴스]
- 현실이 된 “같이 일 해 볼래요?”…로저스·염태영 쿠팡 체험 현장 [현장영상]
- 풀려난 바로 그날 밤, 10대 중학생은 다시 거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