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활 이끄는 야고, 개막 4경기 연속골 도전

최대영 2026. 3. 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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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의 초반 상승세 중심에는 브라질 공격수 야고가 있다.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가며 팀을 선두로 이끈 그는 이제 구단 최초 기록까지 노린다.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그는 이후 경기에서도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현재 리그 득점 선두(4골)에 올라 있다.

특히 다음 경기에서도 골을 넣으면 울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 4경기 연속골'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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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의 초반 상승세 중심에는 브라질 공격수 야고가 있다.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가며 팀을 선두로 이끈 그는 이제 구단 최초 기록까지 노린다.

울산은 이번 시즌 3전 전승으로 승점 9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르고도 K리그1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지난 시즌 파이널B로 추락했던 부진을 털어내고 완전히 다른 팀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야고의 활약이 결정적이다.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그는 이후 경기에서도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현재 리그 득점 선두(4골)에 올라 있다.
특히 다음 경기에서도 골을 넣으면 울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 4경기 연속골’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지금까지 울산에서 4경기 이상 연속 득점 사례는 있었지만, 시즌 개막부터 이어진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야고는 지난 시즌 전반기 무득점 부진을 겪으며 임대로 팀을 떠났지만, 복귀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중국 무대에서 자신감을 되찾은 뒤 돌아와 팀 전술에 빠르게 녹아들며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김현석 감독의 신뢰도 큰 힘이 됐다. 꾸준한 기용 속에 동료들과의 호흡이 살아났고, 팀 분위기에서도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울산은 22일 김천상무와 홈 경기를 치른다.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김천을 상대로 야고가 다시 한번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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