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7%…최고치 또 경신

강홍민 2026. 3. 20.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다. '의견 유보'는 8%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첫째 주 조사에서 65%로 기존 최고치(지난해 7월 첫째 주)와 동률을 기록한 뒤 직전 조사인 둘째 주 66%, 이번 조사에서 67%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외교'(각 9%)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8%로 1위였으며, '부동산 정책'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 8%로 뒤를 이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모든 지역에서 60%를 넘어섰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TK)도 63%를 기록했다. 광주·전라가 87%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TK와 나란히 63%를 기록하며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0%를 각각 기록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1%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은 각 1%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접촉률은 40.6%, 응답률은 1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