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진, 3달 만에 조부상 고백…"할아버지 부탁" 마지막 쪽지에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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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규진이 각별했던 할아버지가 3개월 전에 별세했다고 밝혀 먹먹함을 자아냈다.
최근 신규진은 코미디언 나보람, 이유미, 이혜지의 유튜브 채널 '소모임'에 출연해 약 석달 전 조부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나보람은 신규진이 할아버지에게 살갑게 대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야기를 듣던 신규진은 "그랬었지"라며 과거를 회상했고, 신규진 할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몰랐던 이유미와 이혜지 "언제 돌아가셨냐"며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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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코미디언 신규진이 각별했던 할아버지가 3개월 전에 별세했다고 밝혀 먹먹함을 자아냈다.
최근 신규진은 코미디언 나보람, 이유미, 이혜지의 유튜브 채널 '소모임'에 출연해 약 석달 전 조부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나보람은 신규진이 할아버지에게 살갑게 대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코미디 빅리그 할 때 오빠가 6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울리면 잠깐 나갔다 왔다. 할아버지가 혼자 계시고 걱정되니까 매일 안부전화를 드렸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신규진은 "그랬었지"라며 과거를 회상했고, 신규진 할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몰랐던 이유미와 이혜지 "언제 돌아가셨냐"며 크게 놀랐다.
신규진은 담담하게 "세달됐나"라고 이야기했지만 너무 슬프다는 이혜지의 말에 "나도 6시만 되면 슬프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하나 더 울려줄까"라며 "요양병원 갔을 때 적어서 대화를 했다.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적어서 준 쪽지를 항상 지니고 다닌다"고 말하며 할아버지의 쪽지를 공개했다.

그가 꺼낸 종이에는 "규진아 차 조심하고 일 열심히 하여라. 할아버지 부탁"이라는 마지막까지 손자를 걱정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나머지 세 명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한편 신규진은 2017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 탁재훈과 함께 '탁스패치' MC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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