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호남권 첫 5성급 호텔 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JW 메리어트 호텔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래에셋그룹이 2016년 이후 10년간 진행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의 일환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여수 경도 개발 용지 내 글로벌 5성 호텔 조성을 위한 위탁운영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W메리어트 2030년 완공목표
골프 수요 겨냥 럭셔리 리조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JW 메리어트 호텔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호남권 최초의 글로벌 5성급 호텔이다. 이번 투자는 미래에셋그룹이 2016년 이후 10년간 진행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의 일환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여수 경도 개발 용지 내 글로벌 5성 호텔 조성을 위한 위탁운영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 채창선 미래에셋컨설팅 대표, 라지브 메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총괄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창훈 부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도입을 통해 남해안 관광 인프라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단순한 호텔 개발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장기적인 관광 자산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복합 개발 프로젝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미래에셋그룹이 진행 중인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의 핵심 투자 프로젝트다. 미래에셋은 2016년 경도해양관광단지 투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여수를 아시아의 모나코로 만들겠다'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의지에 따라 2029년까지 경도 개발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현재 경도 지역 총 65만평 규모 터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30년 완공 예정인 호텔은 총 261실 규모로 조성된다. 휴양 수요는 물론, 기업 행사와 국제 이벤트 등 마이스(MICE) 수요까지 아우르는 복합 호텔로 개발된다. 호텔 인근에는 27홀 규모의 '세이지우드 여수 골프장'이 있어 국내외 골프 수요를 겨냥한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로 차별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김지희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기름 한방울이 아쉬운데, 제정신인가요”…비축해둔 90만배럴 해외 판매 - 매일경제
- “30만명 대기 투자, 자칫하다간 돈 녹는다”…하루 새 60% ‘들쑥날쑥’ 뭐길래 - 매일경제
- “1인당 10만원, 4인 가족이면 40만원”…주민등록만 있으면 지원금 준다는 ‘이 지역’ - 매일경
- [속보] “대전 자동차부품공장 근로자 14명 연락두절…확인 중” - 매일경제
- “BTS 본다고 단체 결석?”…인도 학원 ‘긴급 공지’까지 - 매일경제
- “보유세 4억원 내세요”…공시가의 1% 넘어선 강남 초고가 아파트 - 매일경제
- “타 보고 놀라고, 가격 보고 또 놀랐다”…‘다재다능 아빠차’ 신형 무쏘 [카슐랭] - 매일경제
- “결국 뚫린 환율 1500원”…‘이것’ 따라 뉴노멀 될 수도 - 매일경제
- “봤지? 5천피 가는 거” 이대통령 이번엔 저PBR 찍었는데…재평가 1순위 종목은 - 매일경제
- 송성문, 복귀 위한 일보전진...드디어 스윙 연습 재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