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게 됐어요…명문대 멘토와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캠프 눈길
-헤럴드에듀∙대기자TV∙오디바이스 공동주최 자기주도학습 캠프 열어
-실제 대치동 학습법 기반 프로그램, 명문대 멘토링과 연계해 효과 극대화
-정기 캠프 프로그램은 물론, B2B 기업기관 대상으로 확장모색
“선생님. 이렇게 공부하면 저도 언니오빠들처럼 될 수 있는거죠?”
개학을 앞둔 2월의 어느 주말, 5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법과 동기부여에 대한 강연과 실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 시간에서 학생들은 열띤 질문과 함께 전수받은 노하우를 기록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교육전문 기업 헤럴드에듀와 구독자 50만 명 이상의 교육 채널 대기자TV, 온라인 멘토링 전문기업 오디바이스가 진행한 ‘자기주도학습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사진=헤럴드에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172951647laeh.jpg)
교육전문 기업 헤럴드에듀와 구독자 50만 명 이상의 교육 채널 대기자TV, 온라인 멘토링 전문기업 오디바이스는 지난 2월 21일 서울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시간 동안 자기주도학습법 강의와 명문대 재학생 멘토링을 결합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실질적인 공부 방법을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통합앱인 헤럴디(HERALDY) 출시 기념 이벤트로 열린 이번 캠프는 약 500여 명의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대치동 육각형 인재의 비밀’ 저자인 장덕진 대치동 스터디PT학원 대표원장과 방종임 대기자TV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며 동기부여, 시간관리, 공부 전략 등 자기주도학습의 핵심 노하우를 전달했다.
![교육전문 기업 헤럴드에듀와 구독자 50만 명 이상의 교육 채널 대기자TV, 온라인 멘토링 전문기업 오디바이스가 진행한 ‘자기주도학습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방종임 대기자TV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헤럴드에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172952008dxht.jpg)
이어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 재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학생들과 조를 이뤄 국어·영어·수학 학습법을 실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오전 강의에서 배운 학습 전략을 실제 문제 풀이와 토론에 적용하며 학습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학습 실습을 넘어 멘토와 학생들이 학업 경험과 진로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도 특징이다. 방종임 대표와 장덕진 원장이 그간 교육업계에서 쌓은 노하우가 강연과 워크북 형태로 체계화해 구성한 것. 여기에 수만여 건의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는 오디바이스의 프로그램 역시 결합해 실질적이고 압축적인 프로그램으로 개발했다. 프로그램 중간에는 점심 식사가 제공됐으며, 학생들은 같은 조의 멘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했다.
![교육전문 기업 헤럴드에듀와 구독자 50만 명 이상의 교육 채널 대기자TV, 온라인 멘토링 전문기업 오디바이스가 진행한 ‘자기주도학습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멘토(사진중앙)가 공부법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헤럴드에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172952281ncia.jpg)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학생은 “공부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제대로 이해하게 돼 앞으로의 공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력, 멘탈, 시간관리 등 다양한 요소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학부모들 역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학부모는 “명문대 멘토와 밀착 케어를 받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교과별 실제 학습 방법과 선배들의 사례를 들으며 아이가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소수 조별로 진행된 멘토링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교육 업계에서는 단순한 교과 지식 전달을 넘어 학습 전략과 동기부여, 멘토링을 결합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관리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명문대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실제 학습 경험과 진로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전문 기업 헤럴드에듀와 구독자 50만 명 이상의 교육 채널 대기자TV, 온라인 멘토링 전문기업 오디바이스가 진행한 ‘자기주도학습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멘토(사진 오른쪽)가 공부법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헤럴드에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172952536hyvo.jpg)
행사를 공동 주최한 헤럴드에듀 관계자는 “대치동 학생들의 실제 공부 전략을 압축한 프로그램에 명문대 멘토링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캠프 운영을 통해 자기계발을 원하는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기업이나 기관의 임직원 자녀 교육 캠프나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하는 기업들의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하는 등 B2B 사업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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