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이상엽 KAIST 특훈교수, 아시아인 최초 유럽미생물학술원 펠로우 선임 外

이병구 기자 2026. 3. 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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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는 19일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가 유럽미생물학술원(EAM) 펠로우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EAM은 38개국 3만여명의 미생물학자로 구성된 학술기구다.

이 교수는 시스템 대사공학과 합성생물학 분야를 개척한 세계적인 석학으로 평가된다.

이 교수는 "미생물 기반의 지속가능한 바이오 생산 기술 개발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환경·에너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문적 교류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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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 KAIST 제공

■ KAIST는 19일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가 유럽미생물학술원(EAM) 펠로우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인으로는 첫 사례다. EAM은 38개국 3만여명의 미생물학자로 구성된 학술기구다. 이 교수는 시스템 대사공학과 합성생물학 분야를 개척한 세계적인 석학으로 평가된다. 펠로우는 학술 논의와 정책 대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 교수는 "미생물 기반의 지속가능한 바이오 생산 기술 개발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환경·에너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문적 교류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일 UNIST 학술정보관 1층에서 '우수 기업성과 확산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소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술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산업 분야 차세대 도약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타이로스코프, 랩스피너, 그래핀이엔지, 이엠코어텍 등의 기업이 나서 혁신 기술과 사업화 현황을 소개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UNIST의 성과가 기업 혁신과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단단히 해 지역과 함께 뛰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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