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103kg' 김해준 다이어트 내조 "'뚱이'에서 '홀쭉이'로 애칭 바뀌어" [RE:뷰]

하수나 2026. 3. 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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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승혜가 남편 김해준이 다이어트로 살이 빠져서 애칭까지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19일 김승혜의 온라인 채널에선 '남편이 매일 먹는 우삼겹 양배추 다이어트 레시피 (이번엔 과연 성공할까..?)'라는 제목이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승혜는 남편 김해준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영상에는 김승혜가 우삼겹 양배추 볶음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는 모습과 김해준이 6개월은 계속 먹을 수 있다고 밝히며 아내의 다이어트 요리에 푹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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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승혜가 남편 김해준이 다이어트로 살이 빠져서 애칭까지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19일 김승혜의 온라인 채널에선 ‘남편이 매일 먹는 우삼겹 양배추 다이어트 레시피 (이번엔 과연 성공할까..?)’라는 제목이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승혜가 남편을 위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혜는 남편 김해준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다이어트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하자 김승혜는 “못 느끼셨나. 훌쭉하지 않나.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원래는)‘뚱이야’라고 부르는데 ‘홀쭉이’라고 불렀다. ‘다 빠지면 어떡하지?’ 그랬다”라며 급격한 다이어트로 애칭도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먹방 예능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김해준에 대해 김승혜는 “‘맛있는 녀석들’ (촬영)때는 너무 많이 먹으니까 그 다음날에는 거의 안 먹고 요즘은 무조건 하루에 한 끼는 아침에 샐러드를 먹는다. 샐러드 먹을 때도 있고 오늘 공개할 음식을 먹을 때도 있다. 일주일 내내 먹으면 질릴 것 같은데 안 질린다고 하더라.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해달라는 메뉴가 바로 우삼겹 양배추 볶음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해준이 운동도 엄청 많이 하지 않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승혜는 “권투를 한다. 예전에는 좀 안 나갔다가 요즘 진짜 많이 나가고 그 다음에 권투 못 가면 헬스장을 무조건 간다. 집에서 홈발레도 한다”라고 김해준의 다이어트 노력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남편의 배가 명치부터 나왔으면 지금은 명치 밑부터 나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빠지시긴 한 것 같은데 114kg 썰이 있던데?”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승혜는 “114kg까지는 아닌 것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행복하면 살찐다는 말이 있지 않나”라는 제작진의 말에 김승혜 역시 공감하며 “원래 신혼 때 행복하면 살이 찐다. 밥을 많이 해주니까. 아니면 맛있는 거를 둘이 많이 해 먹으니까. 우리가 (결혼한 지)1년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행복한 상태인 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상에는 김승혜가 우삼겹 양배추 볶음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는 모습과 김해준이 6개월은 계속 먹을 수 있다고 밝히며 아내의 다이어트 요리에 푹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사진 = 김승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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