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2' 잡을 유력한 후보 주앙 폰세카, 알카라스와 격돌 성사…"멋진 경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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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마이애미오픈) 단식 1라운드.
폰세카는 이번 대회 전 열린 인디언 웰스 ATP 마스터스 1000(BNP 파리바 오픈) 4라운드(16강)에서 세계 2위 야닉 시너(24·이탈리아)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6-7(6-8), 6-7(4-7)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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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무 기자] 브라질의 19세 테니스 '신성' 주앙 폰세카(19·브라질). 그가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와의 빅매치가 성사되자 "멋진 경기가 될 것(It's going to be a great match)"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마이애미오픈) 단식 1라운드. 세계 39위 폰세카는 46위 파비안 마로잔(26·헝가리)을 맞아 1시간50분 접전 끝에 6-4, 3-6, 6-2로 이겼다.
그는 부전승으로 2라운드에 선착한 오른 알카라스와 32강 진출을 다툰다. 두 선수가 공식 투어에서 격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폰세카는 이번 대회 전 열린 인디언 웰스 ATP 마스터스 1000(BNP 파리바 오픈) 4라운드(16강)에서 세계 2위 야닉 시너(24·이탈리아)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6-7(6-8), 6-7(4-7)로 아쉽게 패했다. 때문에 이번 알카라스와의 대결에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알카라스는 이번 시즌 호주오픈(AO)과 도하 ATP 500에서 우승하며 시즌 16연승을 달렸지만, 인디언 웰스 4강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30·러시아)에게 3-6, 6-7(3-7)로 져 연승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ATP 투어에 따르면, 폰세카는 알카라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정말 흥분된다(I'm excited for sure)"고 답했다.
그는 "나는 톱 플레이어들과 경기하는 것을 고대한다. 지난 대회에서는 야닉과 붙었고, 이번에는 카를로스와 맞붙게 됐다. 이건 정말 엄청난 경험이고, 분명 멋진 경기가 될 것이다. 이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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