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찬, 김동윤과의 10일 만의 리턴매치 승리 [ITF 인천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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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인 3월 10일.
황주찬은 김천에서 끝난 하나증권 종별테니스대회 18세 이하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김동윤(건대부고)에 1-6 3-6으로 패했다.
국내 주니어랭킹 5위인 황주찬의 우세가 예상됐으나, 14위 김동윤에게 덜미를 잡혔다.
세계주니어 303위인 황주찬은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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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인 3월 10일. 황주찬은 김천에서 끝난 하나증권 종별테니스대회 18세 이하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김동윤(건대부고)에 1-6 3-6으로 패했다. 국내 주니어랭킹 5위인 황주찬의 우세가 예상됐으나, 14위 김동윤에게 덜미를 잡혔다.
그리고 둘의 맞대결은 10일 만에 다시 성사됐다. 이번 주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ITF 인천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30) 남자단식 8강에서였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황주찬과 지난 종별대회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동윤이 준결승 길목에서 만났다.
리턴 매치 결과는 황주찬의 승. 황주찬은 7-5 2-6 6-3으로 김동윤을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10일 전에는 (김)동윤이가 너무 잘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회상한 황주찬은 "그 경기 경험이 컸다. 동윤이가 내 백핸드 쪽을 공략할 것을 알고 있었다. 김정훈 감독님이랑 준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2세트에서는 동윤이가 1세트보다 공격적으로 나왔고, 갑자기 멘붕이 오면서 쉽게 내줬다. 3세트에서 다시 집중했다. 오늘은 10일 전보다 포핸드 포인트가 많았다. 상대보다 먼저 돌리려고 하다 보니까 찬스도 왔고, 동윤이 실수도 많아졌다"면서 승인을 분석했다.
세계주니어 303위인 황주찬은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았다. 인천 출신인 황주찬은 주니어 마지막 시즌에 고향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황주찬은 4강에서 가네다 호즈미(일본, 1190위)를 상대한다. 가네다는 현재 ITF 인천 주니어에 살아남은 유일한 외국 선수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양다니엘(안산테니스협회)과 김시윤(울산제일중)이 격돌한다.
▲ ITF 인천주니어 남자단식 8강 결과
가네다 호즈미 2-6 6-4 6-1 김률
황주찬 7-5 2-6 6-3 김동윤
양다니엘 6-2 6-3 정율호
김시윤 6-2 6-1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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